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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소니는 2023년 드래곤 킴 펠로우십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Dear Me"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동 제작해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2023년 드래곤 킴 펠로우십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Dear Me"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동 제작한 로한 소니(PM, '26)가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영화는 만성 질환과 정신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공동 프로듀서인 그의 형이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데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로한은 일기 쓰기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돕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Rohan의 이야기를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www.youtube.com/watch?v=y6eFd4UQoXk > https://bit.ly/4a6W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