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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김은 "미세 플라스틱이 지구를 뒤덮고 있는데 내 잠옷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로 뉴욕타임스의 제10회 연례 편집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뉴욕타임즈 제10회 연례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지구를 뒤덮고 있는데 내 잠옷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헨나 김(CW, '25) 씨. 그녀는 "미세 플라스틱이 지구를 뒤덮고 있는데 내 잠옷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썼습니다. 그녀의 글은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일상과 어떻게 얽혀 있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녀의 사설을 읽으려면 https://bit.ly/3NgVaNr 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