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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메이, 2023년 미국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됨
로렌 메이(ACT, '23)가 2023년 미국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녀는 2022년 연극 부문에서 영아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국립 영아트 재단으로부터 이 상을 수상 후보로 추천받았습니다. 미국 대통령 장학생상은 학문적 우수성, 리더십 자질, 지역사회 봉사에 모범을 보인 고등학생에게 수여하는 미국 최고의 영예 중 하나입니다. 이 상은 미국 대통령을 대신하여 수여되며 매년 최대 161명의 잠재력이 높은 졸업반 학생에게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