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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로자노, 파티마 오레곤, 새미 페레즈는 멕시코 민속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비앙카 로자노(BF, '21), 파티마 오레곤(BF), 새미 페레즈(BF, '21)는 가든 그로브 감리교회에서 멕시코 민속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이들은 드래곤 킴 재단의 기금으로 마련된 '센브란도 달리아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5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민속춤을 가르쳤습니다.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3uPS8Fl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