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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마드리갈, "야생화: 원주민의 정신"이라는 제목의 희곡 집필
소피아 마드리갈(ACT, '22)은 '야생화: 원주민 정신'이라는 제목의 희곡을 썼는데, 이 작품은 OCSA 동문인 맥스 로고프(FTV, '20)의 도움으로 Zoom을 통해 라이브 촬영 및 녹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소피아는 또한 걸스카우트 금상 프로젝트인 "원주민 스토리텔링 예술을 통한 치유"에 대해 유엔 걸스 스피크 아웃 행사에서 연설하도록 선정되었습니다.